팅크웨어는 KT와 제휴해 아이나비 최초의 7인치 통신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TZ’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TZ의 초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쇼 와이브로"의 내비게이션전용 요금제(1GB/9,500원, 2년 약정)의 초고속 휴대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이에 따라 다양한 양방향 콘텐츠 티콘(TCON) 서비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티콘센터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CCTV 교통영상을 통해 정체구간 및 사고현장을 피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주유소 실시간 유가정보(한국석유공사 제공)와 편리한 안전운행구간 업그레이드, 날씨정보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2년 약정으로 쇼 와이브로 가입 시 29만9,000원(4GB)과 34만9,000원(8GB)에 살 수 있다. 24개월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또 약정 가입 시 외장형 와이브로 모뎀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TZ 출시기념으로 오는 9월20일까지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나비 고객들에 한해 퀴즈 정답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넷북, 디지털카메라, 하이패스 단말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