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0년형 로체 이노베이션 시판

입력 2009년08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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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내ㆍ외관을 일부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보강한 "2010 로체 이노베이션"을 시판한다고 19일 밝혔다.



2010 로체 이노베이션은 기존 가로 바 타입의 그릴 대신 그물형의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블랙 베젤 헤드 램프와 호박색 턴시그널 램프를 채택해 세련된 이미지를 살렸다. 중형차 최초로 가솔린 전 모델에 듀얼 머플러와 블랙 투톤 리어 범퍼를 채용해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크롬도금 안개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새로 디자인한 16인치 알루미늄 휠과 17인치 블랙 럭셔리 알루미늄 휠을 달아 다른 모델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기존 백진주색을 대체하는 신규 ‘스노 화이트 펄’ 외장색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실내에는 "블랙 우드그레인", "다크실버 메탈그레인" 등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색상을 썼다. 오디오, 에어컨 등 각종 실내 조작부위에 크롬 포인트도 넣었다. 또 ghktkgks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LED 타입 스팟 무드램프와 접이식 리모컨 키, 유아용 시트고정장치 등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LX20 1,957만∼2,039만원, LEX20이 2,096만∼2,418만원, LEX24가 2,780만원이다.



한편, 국내 중형차 판매대수는 올해 1∼7월 13만1,872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8% 줄었으나 로체 이노베이션은 이 기간에 작년보다 2.9% 늘어난 2만6,450대가 판매됐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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