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8년째 장학금 기탁

입력 2009년08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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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대표 하종환)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부산 소재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에 각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아 선발한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지역의 모범적인 남녀 대학생 총 20명에게 다음 학기 등록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쉘은 2002년 한국해양대를 시작으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 올해로 8년째 부산 소재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까지 포함해 총 104명의 장학생을 후원하고, 총 2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 회사 하종환 사장은 “한국쉘은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성장, 발전한 기업인만큼 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 등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윤활유같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에 뽑힌 장학생들은 우리 지역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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