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판매활성화방안 본격 추진

입력 2009년08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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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판매활성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영업부문 하반기 운영방향을 확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뉴 쌍용 뉴 스타트 프로그램"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은 기업회생과 재도약이라는 당면목표를 달성하려면 영업활성화를 통한 최대 생산판매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 전 직원이 영업사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판매증대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하반기 중점 운영방향으로 ▲파업으로 인해 지연됐던 상품성 개선 모델이어 차 출시 진행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실추된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영업활동력 배가 등 판매증대를 위한 판촉활동 강화 등으로 확정했다.

쌍용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뉴 쌍용 뉴 스타트"를 통해 오는 10월17일까지 차를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워트레인 품질보증기간(체어맨 W, H : 5년 10만㎞→5년 12만㎞, 기타 : 3년 6만㎞→5년 10만㎞)을 연장 적용하고, 출고 후 6개월 내에 일반 무상점검과 함께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무상교환 서비스가 가능한 "5,000㎞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보유고객을 위해서는 오는 9월부터 리멤버 서비스 시행과 함께 주말 예약정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서비스 기술향상을 위해 경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세미나 개최 등 정비 서비스 품질향상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 밖에 영업기반 재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영업 재출발 캠페인"과 영업현장 및 본사 스탭 교육 강화를 추진키로 하고 우선 하반기 영업부문 오토매니저 전진대회를 18~26일 6개 지역본부별로 실시하고 있다. 또 영업부문 과장급 이상 관리자들이 고객 콜센터에서 하룻동안 근무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영업현장에서 느끼는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관리자들이 체험함으로써 이를 현업에 적극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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