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현장경영 본격 시동

입력 2009년08월2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쌍용자동차는 이유일·박영태 공동관리인이 평택·창원공장 및 구로 애프터서비스센터, 서울사무소를 직접 순회하는 현장밀착형 스킨십 강화 프로그램인 "관리인과 직원 간 대화의 자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화의 자리는 전 임직원 4,500명을 대상으로 19~26일 총 4차수에 걸쳐 진행한다. 19일 서울사무소(이유일)를 시작으로 20일 구로 정비사업장(이유일)과 창원 엔진공장(박영태), 26일 평택공장(박영태) 순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관리인들은 77일간의 파업기간중 회사 정상화를 위해 헌신한 전 임직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경영운영 방침과 목표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경영진과 직원 간의 기업회생작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게 회사측방침이다.



20일 구로 정비사업장을 방문한 이유일 관리인은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통해 쌍용차가 처한 현실을 인식하고, 대외적으로 진정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성공적 기업회생작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