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 ix 위장막 마케팅 '효과있네'

입력 2009년08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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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투싼 ix 출시 전 "위장막 마케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20일 현대에 따르면 최근 청바지 위장막을 쓴 투싼 ix가 청담동, 홍대, 강남역 등 서울 도심을 활보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대는 출시 전엔 개발차에 대부분 검은 위장막을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위장막으로 청바지 소재를 사용,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위장막에 "아이 엠 섹시", "ix"라는 알파벳을 새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일리시 SUV라는 투싼 ix의 제품 컨셉트를 부각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게스"와 손잡고 독특한 청바지 위장막을 제작한 것.



현대 관계자는 "투싼 ix의 물 흐르는 듯한 조형미를 최대한 살리고 출시 전 신차에 대한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청바지 위장막 로드쇼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투싼 ix의 신차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는 최근 이 같은 위장막 마케팅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중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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