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품질 무결점 프로그램 가동

입력 2009년08월2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쌍용자동차는 장기파업 종료 이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더욱 강화된 품질점검방안인 "품질 무결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초기 품질 무결점 프로그램은 ▲출고 전 품질검수 강화 ▲고객 인도 전 영업, 애프터서비스 합동 차량점검 ▲고객인도 후 1대1 사후관리 ▲5,000km 무상점검 ▲엔진/구동계통 품질무상보증기간 한시적 확대 등을 포함해 총 5단계로 이뤄졌다. 단계별로는 품질팀과 함께 서비스기술팀 요원이 출고사무소에 차를 인계하기 전 1차로 품질을 점검하고, 고객에게 차를 전달하기 전 해당 영업사원과 애프터서비스 요원이 재차 점검, 이상이 없으면 고객에게 인도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 고객에게 인도한 제품에 대해 긴급대응팀을 운영, 인도 1주일 이내에 차상태를 재점검하고 문제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해피콜"을 시행한다. 아울러 품질무상보증수리기간을 체어맨은 5년 10만km에서 12만km로, RV는 3년 6만km에서 5년 10만km로 한시적(8월17일부터 10월17일까지 출고고객)으로 적용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