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한 20가족을 초청해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21~22일 프리미엄 요트를 체험하는 "싼타페 더 스타일 프리미엄 요트체험 여행"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최고급 응접실과 갑판연회장을 갖춘 프리미엄 요트로 해운대 요트경기장을 출발, 오륙도를 거쳐 태종대를 왕복하면서 해운대 앞바다를 감상했다. 특히 고객들은 요트여행 중 해운대 바다 한가운데서 잠시 멈춰 갑판연회장에서 와인파티를 열고 바다낚시를 즐겼다. 현대는 이와 함께 싼타페 더 스타일과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0대를 준비, 고객들이 해운대 일원을 운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고객들의 숙박장소로 해운대 백사장이 훤히 보이는 웨스턴조선호텔을 제공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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