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20일 ‘2009 유넵 툰자 세계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가 열린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유넵 한국위원회에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1대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제공한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유넵 아킴 슈타이너 사무총장의 방한 시 의전차로 사용되며, 향후 유넵 한국위원회의 다양한 친환경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넵 툰자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 각국의 환경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행사다. 기아는 이 행사에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모하비/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를 주요 인사의 의전과 참가 어린이 시승차으로 제공했다. 또 기아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차 설명 및 시승회를 열었다.
한편, 기아는 유넵 한국위원회와 함께 내년부터 ‘에코 다이내믹스 원정대’를 선발하는 등 친환경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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