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4일부터 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3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고, 행사 진행에 이용할 수 있는 차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9일 서울 중구청 앞에서 SM7 12대와 QM5 8대 등 총 20대를 행사차로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 차들은 행사 준비기간과 영화제가 개최되는 9일동안 영화인들의 발 역할을 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와 함깨 영화제 기간중 서울 명동에 전용 홍보관을 설치, 차 전시 및 상담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청계천 일대에 조성된 르노삼성차 거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연다. 특히 영화제의 일환인 ‘청계낭만’ 음악콘서트는 도심 속 한 여름 밤 청계천의 운치와 어우러진 젊은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25~30일 매일 저녁 진행한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충무로 국제영화제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40개국 214편의 작품을 충무로, 청계천, 명동 일대 주요 극장에서 상영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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