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25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전국 19개 교통안전시범학교의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는 어머니 강사의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어린이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으로써 안전강사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능력을 키워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시범학교에서 상반기 교육을 진행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 어린이의 특성 및 수준, 주의집중 방법, 강사로서의 소양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의와 함께 어머니 강사들이 직접 초등학생 1, 2학년이 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교통안전관련 사례들을 체험하는 시범식 학습방법으로 진행했다. 또 상반기 실제 교육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사례별 대처방안과 교육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머니 안전강사로 활동중인 방학초등학교 김미숙 씨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로서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마땅한 교재와 프로그램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좋은 교육방법을 알 수 있었다”며 “다양한 현장교육을 통해 터득한 교육방법을 활용,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2004년 한국 현실에 맞게 개발한 선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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