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2009년 예상 기업실적 상향 조정

입력 2009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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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은 경기침체를 맞아 품질과 안전에 집중한 기업의 노력, 점차 회생기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경제상황의 재평가를 근거로 지난 2·4분기에 발표했던 2009년 기업실적 예상치(동년 1월1일~12월31일 매출실적)를 26일 상향 조정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브리지스톤은 2009년 매출액 2조6,100억엔, 영업이익 6,100억엔, 경상이익 3,200억엔, 순이익 60억엔의 예상치를 내놨다. 브리지스톤은 지난 2·4분기에 2009년 예상실적으로 매출액 2조6,200억엔, 순이익 560억엔, 경상이익 240억엔, 순이익 0엔을 밝힌 바 있다.

브리지스톤은 2008년 시작된 세계 금융위기와, 곧이어 들이닥친 실물경기 위축으로 올해 기업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생산제품의 품질향상과 안전제고에 집중하면서 경비절감 노력을 꾸준히 실행해 왔다. 회사측은 덕분에 이번에 2009년 예상실적을 소폭 상향 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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