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개막한 제3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를 후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영화제가 끝나는 오는 30일까지 6일동안 청계천에 르노삼성 거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 기간중 청계천에 자동차를 전시하고, ‘르노삼성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29~30일 양일간에 걸쳐 명동 입구 CGV 영화관 앞에 홍보관을 설치, 뉴 SM3를 전시하고 차에 대한 정보를 소개 및 상담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회사측은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영화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뉴 SM3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한편, 르노삼성은 청계천과 명동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다트, 골프 퍼트 게임 및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상담고객과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충무로 영화티켓 무료교환권을 준다. 또 청계천 르노삼성차 거리 중앙무대에서는 영화제측이 마련한 젊은 뮤지션들의 ‘청계낭만’ 콘서트를 매일 저녁 진행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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