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자녀에 3억원 지원

입력 2009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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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에쓰오일은 26일 순직소방관이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 100명에게 학자금 300만 원씩 모두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소방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소방관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대표는 "순직 소방관 자녀가 사회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원대한 희망을 품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건실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범소방관 포상 ▲순직소방관 가족 위로금 전달 ▲순직소방관 자녀 학자금 지원 ▲부상 소방관 위로금 전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ckch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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