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현대 1~7월 중국 승용차판매 5위"

입력 2009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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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현대자동차의 중국합작법인 베이징현대의 중국 승용차판매량이 5위에 올랐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26일 홈페이지에 올린 "2009년 1~7월 자동차생산기업 판매순위" 보고서에서 상치GM우링의 승용차 판매량이 가장 많았고 이어 상하이폴크스바겐, 이치폴크스바겐, 상하이GM, 베이징현대, 충칭창안, 둥펑닛산, 치루이, 비야디, 이치도요타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다. 베이징현대를 포함한 승용차 판매량 상위 5위의 기업은 판매량이 모두 30만대를 넘었으며 상치GM우링은 50만대를 돌파했다. 이들 10개사의 총 판매량은 316만4천800대로 전체 승용차판매량의 59%를 점유했다.

베이징현대는 통계집계 기관에 따라 판매순위에 차이가 있다면서 중국승용차연합회의 집계로는 자사가 승용차 판매량 4위라고 주장했다. 같은 기간 승용차를 포함한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상치와 이치가 나란히 100만대를 돌파하며 1~2위에 올랐고 이어 둥펑, 창안, 베이치, 광치, 치루이, 비야디, 화천, 장화이 등의 순이었다. 이들 10개사의 총 판매량은 602만83만대로 전체 시장의 84%를 차지했다.

dae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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