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그룹은 2010년형 세브링 세단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실시한 "2009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형 세브링에는 프리텐션 장치를 포함하는 안전벨트 리트랙터와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수동적 안전사양과 함께 차체자세제어장치 및 감응형 조향, 제동 시스템 등 각종 사고방지 사양들이 적용됐다.
IIHS의 아드린 런드는 “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차들은 모든 종류의 충돌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한다”며 “이 같은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고, 차체자세제어장치를 장착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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