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매년 가을 세계 공동으로 실시하는 포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의 기금 모금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7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5개 서비스센터에서 포드&링컨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은 세계 포드그룹 임직원 및 딜러사를 대상으로 1주일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포드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기간동안 고객은 타이어와 배터리, 제동장치, 동력전달장치 및 하체 등 전체적인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이 기간중 발생한 정비매출의 5%를 무의탁 노인요양시설인 양평 요셉마을에 기부한다. 지난 해에는 수익금 중 일부를 국제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선인은 또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요셉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9월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요셉마을을 방문해 의료봉사 및 주변 청소, 가을 추수 등을 도울 계획이다. 봉사활동은 희망고객에 한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봉사활동 참가자에게는 행사 기념 셔츠, 현지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며, 고객의 자녀가 참여 시 봉사확인서를 발급해준다.
포드측은 "글로벌 위크 오브 케어링 행사기간중 고객은 무상으로 차 점검을 받으면서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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