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오는 29일 부산 광안리에 BMW 모토라드 부산 전시장을 새로 연다고 27일 밝혔다.
BMW 모터사이클의 공식 전시장인 BMW 모토라드 부산은 서울 강남에 지점이 있는 KJ모토라드의 두 번째 매장이다. 300㎡ 규모의 전시장과 정비실을 한 층에 배치, 한 장소에서 구입은 물론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는 부산 전시장 개장으로 서울 2곳을 비롯해 분당,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주요 도시에 총 8개의 모토라드 전시장을 갖추게 됐다.
한편, BMW는 1920년 모터사이클사업에 진출해 자동차보다 먼저 모터사이클을 생산했다. 2007년 한 해 세계적으로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2008년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인 10만1,685대를 팔았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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