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충남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들이 전사적 제조공정 모의실행 분석기법(TAST)을 통해 다양한 기업 정보시스템을 서비스 받게 된다.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는 TAST 주관사업자로 포스데이타를 선정하고 지난 25일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발대식을 가졌다고 포스데이타측이 27일 밝혔다. TAST 사업은 충남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2008년∼2012년 5개년간 경영정보화 지원시스템의 혁신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3D-시뮬레이션 등을 통합 서비스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이 구축된다.
포스데이타는 이달부터 2012년 6월까지 ERP, MES, 3D 시뮬레이션 등을 입주 기업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TAST 통합시스템 허브 포털에 접속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 운영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입주 기업은 TAST를 활용해 실시간 생산·경영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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