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3공장이 한국표준협회(KSA)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인증하는 "1사1촌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돼 27일 서울 농협중앙회본부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현대차 3공장은 2007년 3월 자매결연을 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관동마을을 수시로 방문, 환경미화와 주말 일손돕기, 농기계 전달, 공장 초청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사회공헌기업으로 뽑혔다. "1사1촌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되면 농촌사랑운동본부와 농협중앙회가 매년 진행하는 "농촌사랑대상" 기업부문 심사에서 가점을 받는다. 또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인증인 ISO26000이 제정될 때 표준모델로 활용된다.
3공장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현대차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1사1촌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해 농촌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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