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미국 공장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이전

입력 2009년08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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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연합뉴스) 박상철 통신원 =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는 미국의 제너널 모터스(GM)와 합작으로 캘리포니아 주에 세운 공장을 내년 3월 폐쇄하고 소형 "코롤라" 생산을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CBC 방송이 29일 전했다.

이 방송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사는 캘리포니아 공장의 코롤라 생산을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공장과 일본으로 돌릴 방침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도요타는 "코롤라는 온타리오 케임브리지 공장과 일본에서 조립돼 단기 수요에 대응할 것"이며 "이를 통해 북미지역 자동차 대리점과 소비자들에게 차질없는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임브리지 공장은 이미 코롤라 세단과 매트릭스 해치백을 조립하고 있다. 도요타 공장의 이전으로 온타리오주에 얼마나 일자리가 늘어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한편 도요타 이사회는 지난주에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있는 공장 가동을 2010년에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pk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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