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평택공장서 화합의 국악공연

입력 2009년08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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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국악공연이 열린다.

국립국악원은 내달 1일 정오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09 가을, 국악의 숲 릴레이 공연-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연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업현장의 노사가 합심해 상생을 이루자는 바람에서 기획됐다.

국립국악원 창단악단, 민속악단 단원 30여명이 재일교포 양방언이 작곡한 퓨전국악곡 "프린스 오브 제주", "아름다운 나라" 등 희망찬 곡을 연주한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이안은 국악가요 "미인도", "아리요" 등을 부른다.

국립국악원은 평택공장을 포함, 내달 중 민속국악원(남원), 남도국악원(진도), 부산국악원(부산)과 공동으로 전국 5개 산업현장을 찾아 근로자 1만여명에게 국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ykhyun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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