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9세대 E클래스 출시

입력 2009년08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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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9세대 중형 세단 E클래스와 쿠페 모델인 E클래스 쿠페를 1일 출시했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뉴 E클래스는 E220 CDI 블루 이피션시 아방가르드, E300 엘레강스, E300 아방가르드, E350 아방가르드, E350 4매틱 아방가르드, E63 AMG 등 6개 세단과 E350 쿠페 등 총 7종이다. 뉴 E클래스의 국내 라인업은 다양한 디자인과 배기량을 비롯해 벤츠의 친환경 컨셉트인 블루이피션시를 적용한 CDI, 고성능의 AMG, 4륜구동의 4매틱, 최초로 선보이는 쿠페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뉴 E클래스 실내


뉴 E클래스는 그 동안 디자인의 심볼이었던 "4개의 눈"을 재해석해 입체주의풍의 각진 직사각형 형태로 변모시켰다. 또 보닛에서 라디에이터 그릴로 이어지는 날렵한 화살형 라인의 전면부, 뒤쪽으로 막힘없이 쭉 뻗은 전체적인 스타일, 1953년 벤츠 폰톤 모델에서 계승된 역동적인 후면부 펜더 디자인이 돋보인다.



뉴 E클래스 후면
새 차에 적용한 벤츠의 첨단 기술은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 차체 강성을 30% 더 강화한 고강도 차체,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 감쇠력을 조절하는 다이렉트 컨트롤 서스펜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 커맨드 시스템, 키레스-고 패키지 등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 E클래스 쿠페는 세단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해석해 매혹적인 라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강력한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까지 겸비했다고 벤츠는 강조했다. 특히 B필러를 생략한 과감한 루프 라인이 돋보인다.

뉴 E클래스 쿠페 정면


판매가격은 220 CDI 6,590만원, E300 엘레강스 6,910만원, E300 아방가르드 8,150만원, E350 아방가르드 9,590만원, E350 4매틱 아방가르드 9,990만원, E63 AMG 1억3,990만원, E350 쿠페 7,990만원이다.



뉴 E클래스 쿠페 실내
*차량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뉴 E클래스 쿠페 후면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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