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미 미시간주> AP=연합뉴스) 미국 자동차 판매는 내년에 올해보다 200만대 가량 늘어 1천250만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제너럴 모터스(GM) 간부가 전망했다.
GM의 시보레 브랜드 책임자인 브렌트 데워 전무는 최근 미시간주 노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갓 종료된 "중고차 보상"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미 정부가 모두 30억달러를 투입한 프로그램은 70만대 가량의 판매증가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의 경우 1천320만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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