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1일 출시하는 6세대 골프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형 골프의 국내 판매가격은 3,390만원으로 정해졌다. 이 차는 2.0ℓ TDI 140마력 엔진을 얹었으며, 17.9km/ℓ의 공인연비를 자랑한다. 안전성도 개선돼 레이저용접을 적용한 차체가 더욱 강화된 건 물론 운전석쪽 무릎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과 앞좌석 액티브 헤드레스트에 채용한 최신 웍스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장치들을 갖췄다. 또 후진 일렬주차를 도와주는 주차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주차센서인 파크 파일럿, 앞좌석 히팅시트 및 2존 클리마트로닉, 전동 슬라이딩 선루프 등을 장착했다.
신차 예약은 폭스바겐 전국 전시장에서 할 수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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