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프랑스의 자동차 판매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 협회가 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프랑스의 신차 등록대수가 11만6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소형,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채택한 것이 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로써 프랑스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내리 증가세를 보였다. 이 기간에 PSA 푸조 시트로앵은 3만2천977대의 신차 등록을 기록해 17% 증가했으며, 르노 SA는 2만6천618대로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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