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9월 판촉대전 시작

입력 2009년09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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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들의 9월 판촉대전이 시작됐다. 특히 9월의 경우 신차 판매가 점차 비수기로 접어든다는 점에서 할인폭이 확대됐다.

먼저 현대는 소형의 경우 10만원, 준중형은 50만원이 기본 할인이다. 쏘나타 구형은 100만원까지 할인폭이 확대됐다. 투싼 구형은 150만원까지 깎아준다. 이외 아시아나와 현대캐티탈 등과의 제휴를 통한 타깃 할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기아는 유류비를 지원한다. 프라이드, 포르테, 로체이노베션은 10만~20만원, 오피러스는 80만원, 모하비 등 RV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외 리워드 선보상제도도 운영된다. 포르테의 경우 매월 15만원을 납부한 뒤 잔여금은 8.25%를 적용받을 수 있는 프리 라이프 할부도 마련했다.

GM대우는 마티즈 30만원, 젠트라X 20만원, 라세티 프리미어 30만원이 제공된다. 토스카와 윈스톰은 100만원과 130만원이 할인액이다. 대형차종 베리타스는 300만원까지 깎아준다. 이외 출고 기념품도 무상 증정한다. 토스카 자가용, 윈스톰, 윈스톰 맥스 현금 및 정상 할부 구매고객에게는 자전거를 준다.

르노삼성은 할부 금리를 낮추고 무이자 할부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후차 보유자가 SM5와 SM7을 구입할 경우, 1999년 12월 31일 이전 등록차에 한해 유류비 지원을 5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재구매자는 차종별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하고, 삼성카드 소지자는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쌍용은 렉스턴, 체어맨W 150만원, 이외 차종은 100만원이 기본이다. 재구매자는 100만원이 추가된다. 신차 구입 지원비 혜택을 받지 않을 경우 다양한 할부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2000년 1월 1일 이후의 등록차를 보유(2009년 4월12일까지 보유고객)한 사람이 신차로 바꾸면 30만원이 더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신차 출시에 따라 9월에는 재고차종의 할인폭이 상대적으로 커졌다"며 "경제적인 구입을 원한다면 재고 신차를 노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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