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인피니티, 파이낸스로 고객 잡는다

입력 2009년09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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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9월중 자사의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차를 사는 고객에게 다양한 세제혜택을 준다고 2일 밝혔다.

닛산은 인피니티 파이낸스 서비스 이용고객이 G37 세단과 쿠페를 살 때 등록세 5%와 취득세 2%를 지원한다. EX35와 M35는 등록세 5%를, FX35 및 FX50S는 차종에 따라 등록세 5%(36개월 저금리 금융 프로그램도 선택 가능) 또는 취득세 2%를 제공한다. 단, 프로모션 대상차종 중 일부는 세부 모델에 따라 혜택이 변경 또는 제외된다.

닛산 브랜드 중에서는 무라노, 로그, 알티마 등 3개 차종에 대해 차종별로 24~36개월 무이자 금융을 제공하는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 또는 등록세 5% 혹은 취·등록세 7%를 지원하는 ‘택스-프리 서비스’ 중 하나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를 고를 경우 알티마 2.5는 36개월, 알티마 3.5와 무라노 및 로그 전 모델은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택스-프리 서비스를 택하는 고객은 로그와 알티마 2.5의 경우 취·등록세 7%를, 알티마 3.5와 무라노에는 등록세 5%를 준다. 이와는 별도로 알티마 구입고객에게는 모델에 상관없이 7인치 컬러 스크린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무상을 달아준다.

이 밖에 9월중 전국의 닛산 5개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한 사람 모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준다. 또 이들 중 추첨을 통해 각 전시장 당 1명, 총 5명에게 힐튼남해리조트 4인 기준 2박3일 숙박권을 선물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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