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대학생 FORMULA 대회' 4일 개막

입력 2009년09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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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자동차 도시로 발돋움하는 전북 군산에서 대학생 자동차광들의 모임인 "2009 전국 대학생 FORMULA 대회"가 열린다.

한국 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가 주관하는 FORMULA 대회가 4-6일 사흘간 새만금 물류혁신지원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전국 각 대학의 자동차 연구회가 직접 제작한 600㏄ 이하 엔진 차량의 내구성과 선회력, 가속력 등의 기술력을 겨루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중앙대와 숭실대, 국민대, 울산대 등 총 10개 대학의 13개 팀이 출전하며, 도내에서는 전북대와 군산대가 참여한다. 첫날에는 각 연구회 자체적으로 차량검사를 하고, 이틀째와 마지막 날에는 선회력, 가속력, 내구력, 가동력 등을 테스트한다.

1996년에 창립된 한국 대학생 자동차연구회는 2006년에는 FORMULA 대회를 미국에서 개최하는 등 매년 국내외를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한편, 군장(군산.장항)산업단지에는 GM대우차(승용차)와 타타대우차(트럭) 등 완성차 업체 이외에도 각종 차량 부품업체가 많이 입주해 있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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