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9일까지 울산 문수 국제 양궁장에서 열리는 제45회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 쏘울, 포르테쿱, 쏘렌토R,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시는 대회 기간에 펼쳐지며, 단체전과 개인전 결승전이 열리는 8일과 9일에는 선수 메달 색깔을 바꿀 과녁 주변에 쏘렌토 R과 포르테 하이브리드를 전시한다. 특히 단체전과 개인전 결승은 방송중계될 예정이어서 전시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1931년 폴란드에서 시작한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양궁 대회 중 가장 역사가 깊고 권위 있는 양궁 축제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제외하고는 2년마다 한번씩 매 홀수 년도에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80개국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 세계 양궁인 중 최고의 강자를 가리게 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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