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즈키가 오는 2011년에 북미시장용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을 투입한다.
닛케이에 따르면 스즈키가 채택할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GM과 공동 개발된 것으로, 연료효율은 기존 가솔린엔진 대비 20%가 향상될 전망이다. 소형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기 모터를 보조 동력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한편, 북미 시장 내 하이브리든 현재 토요타를 필두로 혼다와 GM 등이 참여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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