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가 1천685.8원..최고기록 경신

입력 2009년09월0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9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지난주보다 3.5원 오른 ℓ당 1천695.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최고기록을 뒤집은 수치다.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3.4원 상승한 1천468.2원이었고, 실내 등유도 2.7원 오른 1천9.1원에 거래됐다. 지역별 평균 휘발유 가격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차이는 ℓ당 95.9원이었으며, 서울이 1천766.8원으로 가장 높고 전북이 1천670.9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사측은 "8월 한달 동안 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중국 석유수요 회복에 대한 회의적 전망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다음주 이후에는 국내 유가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kyunghee@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