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3, 소비자만족도 향상

입력 2009년09월0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미국 빅3의 소비자만족도가 향상되면서 향후 미국 내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4일 오토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이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빅3 제품이 일본 등 외국업체의 제품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미국 빅3의 흑자전환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조사에 따르면 포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지수가 6% 향상되면서 링컨-머큐리 브랜드가 상위 5위 안에 진입했으며, GM 산하 캐딜락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 지수도 4.7% 향상된 89점을 기록했다. 캐딜락 만족도는 렉서스 브랜드와 동점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지수가 3.5% 향상된 뷰익은 1점 낮은 88점을 기록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