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실시간 차 상태 파악

입력 2009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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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운전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차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모젠 오토케어 서비스"를 신형 쏘나타에 처음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젠 오토케어는 차와 외부 IT 인프라가 연계돼 고장진단, 경제운전 분석, 각종 소모품 교환시기 자동알림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토털 차량관리 서비스다. 진단·정비 지원 서비스는 엔진, 변속기 등을 통제하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고장진단을 수행하는 동시에 무선통신을 통해 모젠 서비스센터가 분석한 고장내역을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전담 정비소 및 인근 정비소까지 길을 안내한다. 아울러 경제운행 분포, 공회전 비율 등 운전자의 운전성향을 분석, 최적의 경제운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벨트류 등 총 15개 항목의 소모품별 교환시점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제휴 주유소 방문 시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고장내용 확인 및 조치수준 안내, 각종 이벤트 소식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 관계자는 “쏘나타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성과 제품경쟁력으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쌓아 왔다”며 “신형 쏘나타에 처음 적용하는 모젠 오토케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젠 오토케어 서비스를 통한 고장진단 내역, 소모품 교환·점검내역 등은 모젠(www.mozen.com)및 블루멤버스(www.bluemembers.co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적된 정보를 통해 운행패턴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모젠 오토케어는 모젠 프리미엄 와이드 내비게이션 또는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을 선택해야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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