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아트 타이탄 DTR 탄생

입력 2009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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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문튜닝업체인 스피드아트가 최근 SUV 카이엔 디젤을 튜닝한 타이탄 DTR을 선보였다.



이 차는 과격한 출력향상보다는 스피드아트의 특징을 잘 살린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로운 앞뒤 범퍼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천장 스포일러, 22인치 알루미늄 휠로 무장했으며 강력한 브레이크와 368mm 디스크,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등을 기본 장착했다. LED 램프는 옵션이다. 이 차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더블 파이프 배기 시스템은 깊고 웅장한 소리를 낸다. 실내는 전체 알칸트라로 처리했으며 운전대에는 F-1 타입의 시프트 패들을 장착했다.



타이탄 DTR은 최고출력(280마력, 290마력, 310마력)에 따라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이준우 객원기자 jun10wo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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