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P=연합뉴스)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피아트가 5일 다우존스의 지속가능성지수(DJSI) 종목에 편입됐다.
피아트는 이번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에의 편입이 회사의 재무성적과 사회적, 환경 측면의 성과 등을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DJSI는 전 세계적으로 유수한 지속가능 성장 추진 기업들의 재무적 성과를 추적, 평가해 계산되고 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사를 둔 피아트는 지속가능 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로, 피아트 자동차 제품의 탄산가스 배기수준이 낮은 점과 친환경 천연가스 엔진 개발 등을 들었다.
이와 관련 피아트는 지난 6월 청정 엔진과 소형차 기술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미국 자동차 메이커 크라이슬러사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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