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오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SIHF)에 차량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열리는 SIHF는 영화를 통해 감동적인 사회복지를 추구하고, 자원봉사와 기부 등 나눔과 실천의 문화를 확대시키기 위해 열리는 비경쟁국제영화제다. 프리머스 피카디리극장에서 사회복지를 주제로 총 12개국에서 제작한 30여 편의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SHIF는 다른 국제영화제들과 달리 개·폐막식을 포함한 모든 공식행사의 입장을 무료로 하고, 피카디리극장 입장 시에는 관람료 1,000원을 기부금으로 받아 모든 수익금을 서울시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에 기부하게 된다.
혼다는 영화제기간동안 활동하는 집행위원을 비롯한 홍보대사, 자원봉사자들이 탑승할 차로 레전드 2대, 어코드 1대, 시빅 1대를 각각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사회나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필요한 차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SIHF 역시 다른 국내 유명 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없는 사회공헌적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어 차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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