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가 본격적인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초 서비스센터.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지난 6개월동안 서울, 분당, 광주를 포함한 전국 주요 5개 지역에 총 6개 서비스센터를 신규·확장 개장했다. 9월에도 원주에 판매와 정비를 맡는 3S 딜러십과, 제주지역에 서비스센터를 각각 새로 연다. 회사측은 강원, 제주지역 딜러 및 서비스센터 개장을 기념해 강원, 제주지역 서비스 캠페인을 오는 21~2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전국적으로 알루미늄 전용 작업부스와 같은 첨단 설비를 갖춘 서비스센터를 늘려 감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재규어와 랜드로버만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알루미늄 전용 작업부스는 차체가 100% 알루미늄인 재규어차의 판금, 용접 및 도장을 위해 특별 설계한 공간이다. 회사측은 지난 3월 광주센터 개장을 시작으로 7월에 사고차 수리 및 알루미늄 정비가 가능한 전용부스를 설치한 잠원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8월 오픈한 지산모터스 용산 전시장에는 2개의 리프트를 갖춘 첨단 경정비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또 분당지역에 위치한 SK네트웍스 서비스센터도 사고차 수리와 알루미늄 정비가 가능한 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이 밖에도 지산은 내년 1월 영등포에 서비스센터를 낼 계획이다.
이 회사 이동훈 대표는 “전국적으로 딜러망과 첨단 서비스센터를 대폭 강화해 고객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재규어·랜드로버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수도권 내 지역에 7개, 수도권 외 지역에 6개 등 총 1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