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오는 21일 출시하는 6세대 신형 골프의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1주일만에 300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형 골프의 사전계약은 지난 1일부터 시작돼 7일까지 300대를 기록,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폭스바겐은 강조했다. 회사측은 신형 골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돌풍의 바탕이 됐다고 평가했다. 폭스바겐은 1차 수입대수가 200여대여서 이미 물량이 동났고, 10월에 2차 출고분을 서둘러 들여온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박동훈 사장은 “골프가 최근 국내에서 아이콘으로 떠오를 만큼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신형 골프 또한 국내 수입차시장을 뒤흔들 강력한 모델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6세대 골프는 오는 21~22일 이틀간 열리는 신차발표회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3,390만원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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