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제천서 농촌봉사활동

입력 2009년09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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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아 우리사주조합 대의원 50여 명은 8일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지역 과수원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직원들은 사과수확, 풀깎기, 종이봉지작업 등을 벌였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서 10kg들이 사과 150박스를 구입했다. 기아는 이 사과를 기아 공장이 있는 광명시, 화성시, 광주광역시의 자원봉사센터에 50박스씩 전달할 계획이다.



충북 제천 백운면 방학리 허오영 이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추석을 앞두고도 제대로 과수원을 돌보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이 많았는데 기아 직원들이 와서 도와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 우리사주조합은 2007년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배달, 지난해에는 군산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봉사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김기호 기자 khk@a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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