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컨셉트카의 일부를 지난 7일 선보였다.
오는 15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식 발표할 이 차의 이름은 LF-Ch로, IS보다 한 등급 낮은 렉서스의 엔트리카다. 렉서스 최초의 5도어 해치백을 채용했고, BMW 1시리즈와 아우디 A3 스포츠백의 경쟁차로 개발했다.
이 차는 날카로운 이미지의 헤드 램프와 볼륨감있는 범퍼가 인상적이다. 그 양쪽에는 LED가 위치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렉서스의 디자인 개념 엘피네스를 따르고 있으나 다이내믹함도 강조했다.
렉서스는 LF-Ch 전 등급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할 전망이다. 세부 사항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토요타 프리우스와 동일한 사양의 EV모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에서 내년 가을쯤 CT라는 이름으로 시판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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