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태국서 1천300명 신규 채용

입력 2009년09월0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방콕=연합뉴스) 현영복 특파원 =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가 태국에서 1천300여명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키로 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9일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수출 호조 등 자동차 시장이 점차 호전되고 있어 태국내 3개 공장에서 2교대 생산을 재개하기 위해 근로자를 신규 채용키로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올해 1월말 태국에서 1천100여명의 임시직 근로자를 해고했고 자동차 생산량도 감축했었다.

앞서 도요타 자동차도 지난 8일 1년여만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800여명의 임시직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일본 자동차업체들은 일본 정부의 지원 정책과 저연비 자동차의 판매 호조 등으로 자동차 시장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oungbok@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