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뉴 C30 깜짝공개

입력 2009년09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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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오는 15일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C30의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볼보에 따르면 뉴 C30은 앞모습의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과, 도시적이고 대담한 액세서리 스타일링 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으로 운전자의 개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뚜렷한 변화인 외관의 경우 각이 들어간 전면 범퍼라인과 함께 새로 디자인한 전조등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화했다. 또 공기흡입구는 XC60과 비슷하게 디자인됐다. 그릴에 적용한 새로운 벌집 모양의 패턴은 뉴 C30의 상징이다. 독특한 테일 게이트 모양은 여러 개의 굴곡있는 선들을 채택해 보다 역동적이다. 좀 더 대담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액세서리 키트는 안개등 데코, 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를 포함한다.



새 차는 인테리어에서도 다양한 옵션이 추가됐다. 먼저 에스프레소/블론드로 알려진 새로운 색상 콤비네이션이 도어 위 아래에 각각 채용했다. 세계지도가 패턴으로 새겨진 매트처럼 드라마틱한 인테리어 요소도 더했다. 특히 도어 안쪽의 손잡이와 알루미늄 센터스택은 고대 항해용 해도와 대양 탐험지도에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패턴은 탐험이라는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 경도와 위도 그리고 방향을 나타내는 파선을 그려 넣었다. 여기에 볼보의 패밀리룩으로 자리잡은 초박형 센터스택은 오이스터 버스트 데코의 디자인을 추가했다.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가 연주해 유명해진 스웨덴의 해그스트롬 클래식 기타의 표면 조직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디자인은 명암이 미묘하게 번갈아 표현되는 패턴을 사용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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