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값 6주 만에 소폭 하락

입력 2009년09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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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주유소에서 팔리는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694.4원으로, 지난주보다 1.40원 내려 6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천761.9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강원(1천700.1원), 부산(1천698.5원) 순이었다. 가장 싼 경북(1천683.46원)과 서울의 차이는 78.4원이었다.

휘발유 외에 자동차용 경유 역시 1천466.2원으로 2원 떨어졌다. 경유 가격은 서울만 1천543.02원으로 1천500원을 넘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1천400원대를 기록했다.

한편, 실내등유 가격은 ℓ당 1천10.1원으로, 1.0원 올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9월 들어 소폭 하락한 국제 시세의 영향으로 9월 둘째 주의 석유제품 국내 가격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jsk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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