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뉴 토러스 출시 앞서 미리 선보여

입력 2009년09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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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010년형 뉴 토러스를 출시하기 앞서 언론을 대상으로 14일 미리 선보였다.



뉴 토러스는 포드의 새로운 전략모델이다. 미국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2010년 가장 멋진 신차’에 뽑혔으며, 여러 해외 언론으로부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미국 대형 세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드는 뉴 토러스가 남성의 벗은 상반신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선, 포드의 새로운 상징인 3바 그릴, 날렵하고 과감한 형상의 헤드 램프로 새로운 세대의 멋을 창조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리어에는 동양미의 한 갈래인 ‘젠 스타일’로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또 유럽 고급 세단에 못지 않은 첨단 편의장치를 장착했다.



이 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에 뽑혀 안정성도 입증받았다.



포드는 뉴 토러스를 오는 10월말 출시한다. 판매가격은 4,000만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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