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4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의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체험할수 있는 "BMW X패밀리 드라이브 익스피리언스"를 16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BMW가 고객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X시리즈(X6, X5, X3)를 타고 온·오프로드 어느 쪽이라도 100% 적응하는 X드라이브의 성능을 체험하는 성격의 시승회였다. 행사가 열린 장소는 경기도 이천의 BMW RDC(Regional Distribution Center:종합 물류 센터) 앤듀로 파크다.
행사는 크게 3개 프로그램으로 구분됐다. 첫 번째는 X드라이브에 대한 기술교육이다. 참가자들은 도로상황과 주행스타일에 따라 바퀴에 걸리는 구동력이 각기 다른 4륜구동 시스템 X드라이브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았다. 타 브랜드 4륜구동 시스템과의 비교영상도 감상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오프로드 시승체험이었다. 앤듀로 파크 일원에 특별 제작한 오프로드 트랙에서 X드라이브 시스템의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내리막길에세 자동으로 차를 제어하는 HDC 기능을 확인했다. 세 번째는 온로드 주행으로 X드라이브와 함께 적용, 보다 안정된 코너링을 선사하는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이 실제 도로에서 어떻게 작동하는 지 알아봤다.
한편, 시승을 마친 참가자들은 BMW RDC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계적인 관리법으로 BMW 독일 본사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BMW코리아의 부품 물류 시스템을 보고 설명을 들었다.
이천=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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