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화물휴게소를 순회하는 "화물차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는 이 기간중 정비전문가로 편성한 특별점검팀이 신탄진, 경주, 옥산, 칠곡 등 총 7곳의 고속도로 화물휴게소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점검, 소모품 무상교환 등 예방정비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화물휴게소에서 현대트럭 고객은 냉각수, 엔진오일, 타이어 등의 무상점검과 함께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성 부품의 보충 및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는 또 서비스 현장에서 장거리 운행에 따른 차량관리 및 운전요령에 대한 기술적인 상담을 병행하는 등 화물차 고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 관계자는 "주행거리가 많은 화물차의 안전사고 예방과 차 관리를 위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와 연계해 차량 사전관리를 강화하는 적극적인 서비스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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