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대학생들에 산업현장 탐방기회 제공

입력 2009년09월1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GM대우자동차는 1박2일 일정으로 부평 본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청라프루빙그라운드 주행시험장에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산업 탐방과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09 뉴웨이즈 올웨이즈 캠프’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학생들에게 자동차산업현장 체험과 선배 직원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2006년 처음 열었다. 지난해까지 전국 39개 대학 총 1,5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캠프에는 대학 신문사 및 방송국 기자단 40명이 참가해 자동차 연구시설 및 생산공정을 견학하고, 첨단 설비를 갖춘 주행 성능시험장에서 자동차를 시승하게 된다. 또 모형으로 자동차생산과정을 체험하는 모의생산 실습 및 선배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자동차공학 이론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자동차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직업선택에 대한 조언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17일 청라프루빙그라운드에서 진행한 환영행사에는 GM대우 유기준 기술연구소 사장이 참석, 설명회를 갖고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유 사장은 “자동차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경쟁력있는 제품개발"이라며 "GM대우도 이번 캠프의 타이틀이자 회사 슬로건이기도 한 ‘뉴웨이즈 올웨이즈’처럼 밝은 미래를 위해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도 미래를 향한 꿈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캠프는 오는 11월까지 총 6차 수에 걸쳐 열린다.



권용주 기자 soo41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