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떨어졌다.
18일 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10.3원 내린 ℓ당 1천684.1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10.3원 떨어진 1천455.9원, 실내등유는 5.8원 하락한 1천4.2원이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 차는 ℓ당 82.4원으로, 서울이 1천745.6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제주도가 1천663.2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 유가 약세와 원화 가치 상승 영향으로 당분간 국내 유가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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