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 차종 확대

입력 2009년09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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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프리우스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전용 시스템을 전 차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19일 일간자동차신문에 따르면 토요타는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양산 효과 실현 추진을 위해 2010년부터 영국에서 생산되는 오리스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프리우스 파생모델에 3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카 판매 확대를 위해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유를 적극적으로 늘려간다는 것.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확대를 위해 토요타는 제3세대 프리우스 엔진 배기량을 1.8ℓ로 높여 프리우스보다 큰 차종에도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엔진 배기량뿐 아니라 최대 출력을 100㎾로 높여 배기량 2.4ℓ 가솔린엔진의 주행성능을 실현한다는 것.

더불어 프리우스보다 작은 소형화된 THSⅡ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야리스급 소형 하이브리드카에 적용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프리우스와 동일한 두 개 모터식 THSⅡ지만 시스템 탑재 공간이 제약된 소형차라는 점에서 필요에 따라 프리우스와는 다른 시스템이 될 전망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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